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국어고(HAFS) 학생들이 2일 오후 6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탈북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나눔 콘서트 ‘함께하는 세상’을 개최한다. 공연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탈북 청소년 학교인 여명학교에 기부한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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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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