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은 20일 ‘제3회 광동암학술상’ 수상자로 강윤구(왼쪽) 울산대 교수, 김호근(가운데) 연세대 교수, 임석아(오른쪽) 서울대 교수를 선정했다. 이 상은 과학논문인용색인(SCI) 저널 또는 분야별 SCI급 논문의 비율이 높은 학회지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2014-06-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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