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윤영균 입력 2016-07-18 23:28 수정 2016-07-19 01: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7/19/2016071902703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윤영균(58) 전 국립산림과학원장이 18일 취임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17회)를 거쳐 산림청 국립수목원장과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등을 거쳤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4월 개원했다. 2016-07-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