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극동문제연구소 ‘독일통일’ 강연 입력 2016-11-06 20:56 수정 2016-11-06 21: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11/07/20161107027018 URL 복사 댓글 0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오는 9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북촌로 연구소 정산홀에서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라인하르트 와그너 회장을 초청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관점에서 본 독일의 통일’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2016-11-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