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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2 00:00
수정 2014-07-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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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위공무원△전산정보관리관 박만성△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김용균△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재웅<승진>△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이동신△부산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창기△부산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명준◇과장급△서울국세청 감사관 임광현△중부국세청 감사관 노정석△대전국세청 조사1국장 한재연

■서울시 ◇4급 승진 예정자△소속 조직담당관 심상원△여성가족정책담당관 하영태△데이터센터 김현규△경제정책과 김수덕△자활지원과 나병우△교통정책과 이우룡△시의회사무처 심말숙△상수도사업본부 문윤기△도시기반시설본부 임정규△환경정책과 차윤기△민생사법경찰과 김종철△어린이병원 박흥심△동작구 이미경△기술심사담당관 이학구△도로계획과 임춘근△하천관리과 김용학△상수도사업본부 송만규△중구 김해성△한양도성도감 문인식△도시정비과 이기배△임대주택과 김장수△주거재생과 임인구△강서구 서봉석△관악구 김우성

김동욱 서울시의원, 개포택지 등 관리방안 용역 착수…노후 주거지 도시관리 첫발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확보 노력에 힘입어, ‘개포택지’를 포함한 노후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을 착수했으며, 6월에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과업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용역에는 개포택지를 포함한 총 10개 택지지역이 대상에 포함되며, 도시공간본부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용역은 지역별 기반시설 현황, 용도지역, 주택 노후도 등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택지개발 당시 계획된 구조와 현재의 주거 수요 간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 도시관리 기준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개포택지는 준공 이후 수십 년이 지난 단독주택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도시계획적 관리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민들이 주차, 도로, 주거환경 등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계기로 개포택지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9월까지 기초조사와 분석을 완료하고, 내년 2월에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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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부사장 승진△상품부문장 조한규◇상무 승진△물류본부장 양재훈△그로서리상품본부장 김승하

2014-07-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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