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참여인사] │공로상│ 박흥섭 안양교도소 교화위원

[교정 참여인사] │공로상│ 박흥섭 안양교도소 교화위원

입력 2012-05-16 00:00
수정 2012-05-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흥섭 안양교도소 교화위원
박흥섭 안양교도소 교화위원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장으로 23년 2개월째 교화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수용자 한마음 축제 등 각종 교화행사에 참석해 물품을 지원했고, 교회당 의자와 선풍기, 커튼 등을 지원해 수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 학과 교육 및 정보화 교육을 위한 교재와 도서를 지원하기도 했다. 2004년 12월 출소자를 자신의 회사에 채용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출소자 10명의 취업과 창업을 도왔다. 생활이 어려운 수용자 가족들에게 쌀, 김치, 성금 등을 후원했다. 그는 교도관 무도대회 등 직원 관련 체육행사, 안양교도소 월례회의 등에 참석해 현장 교정공무원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했다.



2012-05-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