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가 1923년 9월부터 1924년 2월까지 머물렀던 중국 베이징의 암자 ‘석등암’ 터. 현재는 주택이 들어서 당시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8/15/SSI_20180815023930_O2.jpg)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단재 신채호가 1923년 9월부터 1924년 2월까지 머물렀던 중국 베이징의 암자 ‘석등암’ 터. 현재는 주택이 들어서 당시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8/15/SSI_20180815023930.jpg)
단재 신채호가 1923년 9월부터 1924년 2월까지 머물렀던 중국 베이징의 암자 ‘석등암’ 터. 현재는 주택이 들어서 당시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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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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