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둔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설 대목을 맞이한 모란민속5일장 상인들은 눈부신 햇빛을 가리기 위해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천막을 설치했다.
명절 음식 준비하기 위해 집을 나선 시민들은 과일, 곶감, 대추, 밤, 생선 등 제사용품을 꼼꼼히 살피며 맛 좋은 재료들을 구매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5일장인 모란민속5일장은 매월 4와 9가 들어간 날 열린다.
민족 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4.2.4 오장환 기자
민족 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4.2.4 오장환 기자
민족 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2.4 오장환 기자
민족 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곶감을 구매하고 있다. 2024.2.4 오장환 기자
민족 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뻥튀기 상인들이 뻥튀기를 만들고 있다. 2024.2.4 오장환 기자
민족 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 2024.2.4 오장환 기자
민족 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대추를 구매하고 있다. 2024.2.4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