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50억 전재산 사회에 환원” 입력 2011-01-06 00:00 수정 2011-01-06 00: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1/01/06/20110106001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삼(얼굴) 전 대통령이 5일 전 재산 5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통령의 재산 기부는 331억원을 출연해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전 대통령의 이 같은 결정은 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01-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