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24일 19대 총선을 18일 남겨놓은 상황에서 당 차원의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선거 지원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혜훈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 주재로 실무자 회의를 열고 선거 지원 우선순위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야당의 MB정권 심판론에 맞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 등을 중점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도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박선숙 중앙선거대책본부장 주재로 19대 총선 전략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야권 연대 강화 방안과 지역별 공동선대위 구성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새누리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혜훈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 주재로 실무자 회의를 열고 선거 지원 우선순위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야당의 MB정권 심판론에 맞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 등을 중점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도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박선숙 중앙선거대책본부장 주재로 19대 총선 전략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야권 연대 강화 방안과 지역별 공동선대위 구성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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