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만남은 恨의 눈물이었다”

이산가족 “만남은 恨의 눈물이었다”

입력 2014-02-23 00:00
업데이트 2014-02-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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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설 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첫날째인 23일 북한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행사에서 남측의 조도순(오른쪽)씨가 북측의 오빠 조원제(82)씨와 만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강산=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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