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새누리당, 사이버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요청 면담

[서울포토] 새누리당, 사이버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요청 면담

입력 2016-03-08 15:36
수정 2016-03-08 15: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공개로 만나 사이버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요청하려고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공개로 만나 사이버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요청하려고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공개로 만나 사이버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요청하려고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