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3/21/SSI_20160321134331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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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3/21/SSI_20160321134331.jpg)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선출과 관련한 갈등으로 당부를 거부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개인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뒤 지인과의 약속을 위해 떠나고 있다. 김 대표는 ”사람을 갖다가 인격적으로, 그 따위로 대접하는 정당에 가서 일을 해주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배수진을 쳤다. 201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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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논란이 일었던 박경미 홍익대 교수는 그대로 1번에 배정됐으며 김성수 대변인은 10번, 이수혁(남·67) 전 6자회담 수석대표는 12번에 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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