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수요집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8/25/SSI_20160825150801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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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수요집회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가 열렸다.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가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6.8.24 연합뉴스
외교부는 25일 일본 정부가 제공할 위안부 재단 출연금 10억엔의 사용 방안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현금 지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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