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가칭)은 2일 각각 사무처시무식과 전방부대 방문 일정으로 올해 첫 근무일을 시작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대표실에서 주요당직자 회의를 가진 뒤 곧바로 사무처 시무식을 하고 사무처 당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새누리당은 현재 당이 비상시국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매일 당사에서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기로 한 상황이다.
개혁보수신당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전망대와 수색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을 위로하는 일정으로 시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당사가 따로 없는 개혁보수신당은 1월 중순 창당을 앞두고 ‘안보’에 방점을 찍으면서 여론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 같은 현장 시무식 일정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대표실에서 주요당직자 회의를 가진 뒤 곧바로 사무처 시무식을 하고 사무처 당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새누리당은 현재 당이 비상시국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매일 당사에서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기로 한 상황이다.
개혁보수신당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전망대와 수색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을 위로하는 일정으로 시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당사가 따로 없는 개혁보수신당은 1월 중순 창당을 앞두고 ‘안보’에 방점을 찍으면서 여론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 같은 현장 시무식 일정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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