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귀국 양정철 활짝 웃는 이유는 이기철 기자 입력 2018-01-17 10:44 수정 2018-01-17 11: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1/17/2018011750003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활짝 웃는 양정철 전 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7.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활짝 웃는 양정철 전 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7.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