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면?’…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 퇴장 악수 불발

[포토] ‘외면?’…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 퇴장 악수 불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01 15:08
수정 2018-03-01 16: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ㆍ1절 기념식이 끝난 뒤 앞줄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

퇴장 동선에 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대통령과 마주치기 직전 반대방향으로 퇴장해서 따로 작별인사를 나누지는 못했다.

문 대통령과 홍 대표는 입장 시에는 가볍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