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외면?’…문 대통령과 홍준표 대표, 퇴장 악수 불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01 15:08 수정 2018-03-01 16: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3/01/20180301800039 URL 복사 댓글 14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ㆍ1절 기념식이 끝난 뒤 앞줄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며 퇴장하고 있다.퇴장 동선에 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대통령과 마주치기 직전 반대방향으로 퇴장해서 따로 작별인사를 나누지는 못했다.문 대통령과 홍 대표는 입장 시에는 가볍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