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이후 한-미 공조 방안 협의를 위해 방한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은 지난 4월 취임 뒤 처음이다. 2018. 6. 1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이후 한-미 공조 방안 협의를 위해 방한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은 지난 4월 취임 뒤 처음이다. 2018.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