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가방 들고 야영장 텐트로’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입력 2018-06-19 15:22 수정 2018-06-19 16: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6/19/2018061950007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텐트에서 나오는 김동철 비대위원장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야영장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워크숍에서 텐트를 나서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텐트에서 나오는 김동철 비대위원장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야영장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워크숍에서 텐트를 나서고 있다. 2018.6.19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19일 오후 양평군 용문산 야영장에서 비생대책위원 및 국회의원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워크숍이 열리는 용문산 야영장의 텐트에 들어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