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체제·통상 현안 입장 전하러…방미길 오른 여야 원내대표

평화체제·통상 현안 입장 전하러…방미길 오른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18-07-18 22:38
수정 2018-07-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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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체제·통상 현안 입장 전하러… 방미길 오른 여야 원내대표
평화체제·통상 현안 입장 전하러… 방미길 오른 여야 원내대표 여야 5당 원내대표가 18일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위해 나란히 걷고 있다. 이들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등 통상 현안에 관한 우리 입장을 미국 의회와 행정부, 재계, 싱크탱크 관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여야 5당 원내대표가 18일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회견을 위해 나란히 걷고 있다. 이들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등 통상 현안에 관한 우리 입장을 미국 의회와 행정부, 재계, 싱크탱크 관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7-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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