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신체부위 큰 점’ 검증 위해 병원 온 이재명 경기지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0-16 16:25 수정 2018-10-16 16: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10/16/20181016500149 URL 복사 댓글 14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신체부위 큰 점’ 논란을 검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체 검증에는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인’ 형태로 동행한다.이날 오전 이 지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연이어 나와 여배우 김부선씨가 주장한 신체의 큰 점과 관련해 “몸에 빨간 점 하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