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이트] 국회본회의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

[포토 인사이트] 국회본회의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

김명국 기자
입력 2019-11-29 16:20
수정 2019-11-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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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간 비쟁점법안에 대한 처리가 예정된 국회본회의가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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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기자회견하는 나경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민식?태호?해인 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필리버스터 신청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필리버스터 기자회견하는 나경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민식?태호?해인 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필리버스터 신청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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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신청한 한국당...‘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안건 약 200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29일, 국회 본회의장에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김무성 의원 등이 모여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필리버스터 신청한 한국당...‘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안건 약 200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29일, 국회 본회의장에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김무성 의원 등이 모여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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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 영향,  열리지 못하는 본회의...29일 오후 개회 예정인 정기국회 12차 본회의가 자유한국당이 유치원 3법 등 모든 안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여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 영향, 열리지 못하는 본회의...29일 오후 개회 예정인 정기국회 12차 본회의가 자유한국당이 유치원 3법 등 모든 안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여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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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통과 지연에 눈물만...스쿨존에서 과속차량 사고로 숨진 민식 어린이의 부모가 29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 관련 기자회견을 직접 지켜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쿨존에 과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민식이법’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개회가 지연되면서 오늘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2019.11.29 연합뉴스
‘민식이법’ 통과 지연에 눈물만...스쿨존에서 과속차량 사고로 숨진 민식 어린이의 부모가 29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 관련 기자회견을 직접 지켜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쿨존에 과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민식이법’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개회가 지연되면서 오늘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2019.11.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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