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인턴으로 딸 채용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2/29/SSI_20160229142955_O2.jpg)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영교 인턴으로 딸 채용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2/29/SSI_20160229142955.jpg)
서영교 인턴으로 딸 채용 논란
29일 서울 국회 본회의에서 서영교의원이 필리버스터 발언을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당 핵심 관계자는 24일 “비공개 회의에서 서 의원을 당무감사원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며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직접 지시했으며, 참석한 지도부들도 모두 동의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일단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만큼, 당에서도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과거 자신의 딸을 인턴으로 채용했으며 오빠를 회계책임자로 임명하고 인건비를 지불해 논란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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