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로 돌아온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가 28일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신임 지도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는다.
현충원에서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할 예정이다.
곧이어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및 지용호 정무실장의 내방을 잇달아 받는다.
안 대표는 이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주요 국정 현안과 당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오후에는 제2차 보좌진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8/27/SSI_20170827181506_O2.jpg)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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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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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서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할 예정이다.
곧이어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및 지용호 정무실장의 내방을 잇달아 받는다.
안 대표는 이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주요 국정 현안과 당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오후에는 제2차 보좌진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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