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오늘은 포탄 대신 연탄 입력 2016-11-15 22:56 수정 2016-11-16 00: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6/11/16/20161116025024 URL 복사 댓글 0 오늘은 포탄 대신 연탄 주한 미군 2사단 장병들이 15일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자원봉사를 하며 웃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은 포탄 대신 연탄 주한 미군 2사단 장병들이 15일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자원봉사를 하며 웃고 있다.연합뉴스 주한 미군 2사단 장병들이 15일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자원봉사를 하며 웃고 있다.연합뉴스 2016-11-1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