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공 연합뉴스

“공수훈련, 할 수 있다!” 여군 꿈꾸는 쌍둥이
쌍둥이 여군을 꿈꾸며 경기 이천 육군 제3공수특전여단의 특전캠프에 입소한 최유진(왼쪽)씨가 11일 동생 유정씨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육군 제공 연합뉴스
육군 제공 연합뉴스
육군 제공 연합뉴스
2017-01-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