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5월 14일 지상에서 발사된 직후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2’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8/10/SSI_20170810080634_O2.jpg)
![사진은 지난 5월 14일 지상에서 발사된 직후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2’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8/10/SSI_20170810080634.jpg)
사진은 지난 5월 14일 지상에서 발사된 직후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2’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우리 군은 북한의 불상 발사체 발사 직후 당시 최대고도와 비행 거리,발사 각도 등 제원만으로 판단했을 때 300㎜방사포 또는 불상 단거리 발사체로 잠정 평가한 바 있다”면서 “이후 한미 공동 평가 결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중간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세부 미사일 종류와 제원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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