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핵 수석 대표 협의 18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한미일 3국 북핵 수석 대표인 (왼쪽부터)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8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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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 수석 대표 협의
18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한미일 3국 북핵 수석 대표인 (왼쪽부터)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8 오장환 기자
18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한미일 3국 북핵 수석 대표인 (왼쪽부터)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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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와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 이번 협의는 최근 고조되는 한반도 정세 긴장과 북러 협력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4.1.18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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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와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 이번 협의는 최근 고조되는 한반도 정세 긴장과 북러 협력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4.1.18 오장환 기자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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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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