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1면에서 식수절(3월14일)을 맞아 각지 간부들과 근로자들이 기념식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관 내각부총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 건설지휘부 간부들, 군민건설자들이 화성지구에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고 전했다.
청년동맹, 직맹, 농근맹, 여맹 간부들도 해당 지역에서 나무 심기를 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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