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다”… 대통령 기념품 손목시계·찻잔 공개

“사람이 먼저다”… 대통령 기념품 손목시계·찻잔 공개

입력 2017-08-10 23:04
수정 2017-08-10 23: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람이 먼저다”… 대통령 기념품 손목시계 공개
“사람이 먼저다”… 대통령 기념품 손목시계 공개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은 기념품용 손목시계를 제작해 10일 공개했다. 전면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문양과 함께 문 대통령의 서명이 새겨진 시계 뒷면에는 문 대통령의 정치 철학인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미지 확대
“사람이 먼저다”… 대통령 기념품 찻잔 공개
“사람이 먼저다”… 대통령 기념품 찻잔 공개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은 기념품용 찻잔을 제작해 공개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은 기념품용 손목시계(위)와 찻잔(아래)을 제작해 10일 공개했다. 전면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문양과 함께 문 대통령의 서명이 새겨진 시계 뒷면에는 문 대통령의 정치 철학인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17-08-1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