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왼쪽부터)](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7/03/SSI_20130703161748.jpg)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왼쪽부터)](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7/03/SSI_20130703161748.jpg)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왼쪽부터)
에픽하이와 에프엑스는 유럽, 미국 등 해외 40여개국의 음반, 음악관계자를 대상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대중음악의 시장영역 확대와 아티스트들의 새 시장 개척을 위해 쇼케이스 개최와 함께 한국 음악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한국 대중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클래식, 국악, 재즈에 이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홍보영상이 소개된다.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17개 업체들은 행사 기간 동안 해외 각국 관계자를 상대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0-01-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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