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가 28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프랑스의 클레르 드니 감독 등과 함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른 19편의 작품을 심사하게 된다.
김 위원장은 이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프랑스의 클레르 드니 감독 등과 함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른 19편의 작품을 심사하게 된다.
2010-04-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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