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그룹 정몽규(왼쪽) 회장은 9일 색소폰 연주자인 대니정에게 알버트웨버 색소폰을 후원하기로 했다.
알버트웨버는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영창악기의 관악기 브랜드다. 대니정이 화답의 뜻으로 정 회장에게 색소폰 부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7/10/SSI_20100710024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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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웨버는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영창악기의 관악기 브랜드다. 대니정이 화답의 뜻으로 정 회장에게 색소폰 부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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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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