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김광현 사장이 자진 사퇴를 밝혔다고 29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5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벌금 1억원의 실형을 선고 받고 다음 날에 자진 사표를 코스콤에 제출했다.
코스콤은 수리 여부,자후 사장추천위원회 등을 위한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김 사장은 지난 25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벌금 1억원의 실형을 선고 받고 다음 날에 자진 사표를 코스콤에 제출했다.
코스콤은 수리 여부,자후 사장추천위원회 등을 위한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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