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근(왼쪽 두번째) 충북 음성경찰서장이 21일 프렌즈폴 위촉식을 가진 외국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 루와, 오른쪽 두번째 에카, 왼쪽 김지라팟. 음성경찰서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2/22/SSI_20110222015611.jpg)
음성경찰서 제공
![정용근(왼쪽 두번째) 충북 음성경찰서장이 21일 프렌즈폴 위촉식을 가진 외국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 루와, 오른쪽 두번째 에카, 왼쪽 김지라팟. 음성경찰서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2/22/SSI_20110222015611.jpg)
정용근(왼쪽 두번째) 충북 음성경찰서장이 21일 프렌즈폴 위촉식을 가진 외국인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 루와, 오른쪽 두번째 에카, 왼쪽 김지라팟.
음성경찰서 제공
음성경찰서 제공
‘친구들’(Friends)과 ‘경찰’(Police)의 합성어다. 이들은 앞으로 음성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우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범죄 예방 교실의 통역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1-0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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