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조두천·김영롱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본지 조두천·김영롱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1-07-28 00:00
업데이트 2011-07-28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7일 ‘제11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조두천(왼쪽), 김영롱(오른쪽) 기자의 ‘클럽데이의 부활’(문화·피처부문)과 중앙일보 이진수 기자의 ‘애드리브도 각본…8인의 PT드라마’(종합부문)를 선정했다. 시상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11-07-28 29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