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호동 “연예계서 잠정 은퇴” 입력 2011-09-10 00:00 수정 2011-09-1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9/10/201109108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호동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호동 탈세혐의로 국세청에서 수억원대 추징금을 부과 받은 방송인 강호동이 9일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겠다.”고 밝혔다.강호동은 이날 오후 6시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세금과 관련한 불미스런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