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성린·씨티바이오 공동대표 이사)는 30일 ‘2011년 자랑스러운 장충인상’ 수상자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병규와 황태섭(육군 3기갑여단장) 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리는 2011 장충고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열린다.
2011-12-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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