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예술인과 교수 등 46명이 민주통합당 당권주자인 한명숙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차준섭 호남대 평생교육원장과 강봉규 전 광주예총 회장, 범대순 광주예술인회 회장, 고진광 순천대 교수 등 46명은 3일 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모여 그를 지지하기로 했다.
이들은 한명숙 후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총선 승리, 정권 교체를 위한 대장정에 동참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차준섭 호남대 평생교육원장과 강봉규 전 광주예총 회장, 범대순 광주예술인회 회장, 고진광 순천대 교수 등 46명은 3일 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모여 그를 지지하기로 했다.
이들은 한명숙 후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총선 승리, 정권 교체를 위한 대장정에 동참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