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김현철 부소장은 4일 오후 경남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ㆍ11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소장은 “한나라당의 승리를 통해 ‘강한 거제’를 창조하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출사표를 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거제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힘 있는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거제시를 다른 차원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소장은 “지난 10년 동안 조선산업이 호황이어서 거제시가 거기에 안주해 관광과 첨단산업 등 신성장 산업 쪽으로 변화를 추진하지 못 했다”며 “긍정의 힘으로 거제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소장은 지난해 6월 거제시 고현동에 ‘거제미래포럼’ 사무실 개소하는 등 총선 출마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연합뉴스
김 부소장은 “한나라당의 승리를 통해 ‘강한 거제’를 창조하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출사표를 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거제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힘 있는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거제시를 다른 차원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소장은 “지난 10년 동안 조선산업이 호황이어서 거제시가 거기에 안주해 관광과 첨단산업 등 신성장 산업 쪽으로 변화를 추진하지 못 했다”며 “긍정의 힘으로 거제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소장은 지난해 6월 거제시 고현동에 ‘거제미래포럼’ 사무실 개소하는 등 총선 출마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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