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평택지청은 16일 의붓딸을 성폭행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경기지역 모 경찰서 소속 A(49) 경사를 구속했다.
A경사는 지난 2008년 B씨와 재혼한 뒤 같은 해 5월부터 2009년까지 4차례에 걸쳐 의붓딸인 C(9)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A경사는 지난 2008년 B씨와 재혼한 뒤 같은 해 5월부터 2009년까지 4차례에 걸쳐 의붓딸인 C(9)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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