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로 그려낸 신윤복의 ‘단오풍정’ 입력 2012-03-21 00:00 수정 2012-03-21 14: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3/21/20120321800050 URL 복사 댓글 0 대한적십자사와 서울시립대학교 미술대학생 7명들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서울 송파구 탄천 축구장에서 물로 신윤복의 ‘단오풍정’을 그려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