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수요일의 눈물

계속되는 수요일의 눈물

입력 2012-04-12 00:00
수정 2012-04-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계속되는 수요일의 눈물
계속되는 수요일의 눈물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17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17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