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5/09/SSI_20120509014540.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5/09/SSI_20120509014540.jpg)
대한적십자사 직원 및 봉사자 100여명이 8일 제65회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인근 광장에서 ‘함께할 때 희망은 이어집니다’라는 글자 카드를 들고 대형 적십자 모양을 만드는 희망 릴레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012-05-0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