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 중앙일보 대기자)은 23일 올해 처음 시작하는 언론인 e북 출판 지원 대상자로 유창하 전 서울신문 심의위원과 김영필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기자를 선정했다. 신영연구기금은 언론인들이 뉴미디어를 활용해 책을 낼 수 있도록 2개월에 한 번씩 신청을 받아 홀수달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12-05-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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