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주도에 여행 온 뒤 실종된 40대 여성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입구 공예단지 부근에서 실종 여성 강모(40)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와 신발을 관광객이 발견, 신고했다.
연합뉴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입구 공예단지 부근에서 실종 여성 강모(40)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와 신발을 관광객이 발견,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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