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필로폰 투약후 음란행위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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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쯤 부산 중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 복도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자로부터 필로폰 2회 투약분을 넘겨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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