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12/06/SSI_20121206144250.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12/06/SSI_20121206144250.jpg)
6일 오후 1시22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 A(45)씨의 자택 마당에서 A씨가 땅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아들이 눈을 치우러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아 나가보니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에서 외상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