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물관 관계자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 팥죽을 뿌려 액운을 막는 동지 고사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12-14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