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천署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전달 입력 2012-12-17 00:00 수정 2012-12-17 0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17/20121217027046 URL 복사 댓글 14 서울 양천경찰서는 17일 오전 11시 경찰서 2층 열린누리터에서 지역 내 북한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100만원 상당의 이불과 방한 의류 등을 전달한다. 행사에는 김성중 양천경찰서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양천경찰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자립심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2012-12-17 27면